개요
유동성 채굴(Liquidity mining)은 사용자가 유동성을 제공하면 프로토콜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명 ‘수익 농사(yield farming)’라고도 합니다. 이는 새로운 프로토콜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보상은 일반적으로 추가 토큰 발행 형태로 분배됩니다.
작동 원리
사용자는 프로토콜의 풀에 자산을 예치하고, 자신의 지분 비율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습니다. 이러한 토큰 발행은 프로토콜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유동성을 유치합니다. 보상은 종종 베스팅 기간이 적용되거나 ‘팜 앤 덤프(farm-and-dump)’ 현상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중요성
유동성 마이닝은 참여를 유도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화하지만, 토큰 가치를 왜곡하고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본을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DeFi 성장 전략의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프로토콜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채굴의 인센티브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개념
유동성 채굴은 유동성 풀 및 APY와 연계된 일드 파밍의 한 형태입니다. 보상이 의결권을 위해 에스크로에 예치될 경우, 이는 ve토큰 경제학과 연결됩니다.